6일 저녁 7시쯤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남창리 동해남부선 남창역에서 덕하역 사이에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토사가 철로에 유입돼 온산을 떠나 영주로 가던 제3374호 화물열차 2량이 탈선했습니다.
이 때문에 동해남부선 부전에서 울산을 운행할 예정이던 5개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철도공사는 긴급복구반을 현장에 투입해 보수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밤 11시를 전후로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앞서 저녁 6시 40분쯤 동해남부선 울산시 북구 호계에서 효문역 사이에서 폭우로 철로 7미터 가량이 유실됐으나 긴급복구반이 현장에 투입돼 38분만에 복구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