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대에 머물러 있는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 GDP 기준 성장률이 2010년까지 연 5%대를 유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6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몇년동안 실제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계속 밑돌고 있는데, 이 것은 경제성장의 여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3,4%대의 성장률이 우리 경제의 한계수준은 아니라면서 올해 잠재적 GDP 규모가 760조원으로 실제 GDP 규모를 30조원 가량 웃돌고 있어 2010년까지 5%대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도 얼마든지 실현 가능하다고 연구원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