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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입력 : 2005.09.06 17:55
청와대는 안기부 도청테이프 파문으로 사퇴한 김상희 전 법무차관의 후임으로 김희옥 서울 동부지검장을 임명했습니다. 김희옥 동부지검장은 올해 57살로 부산지검 동부지청장과 대전지검장, 사법연수원 부원장 등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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