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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떡값 수수 진상 조사중"
김형주
입력 : 2005.09.06 15:18
김종빈 검찰총장은 6일 인천지방검찰청 순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으로부터 떡값을 받은 검사들에 대한 공소시효나 징계시효는 끝났지만 검사로서 도의적 책임이 있기 때문에 자체적인 진상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기부 도청 수사에 대해서는 "사건의 본질은 국가기관의 개인 사생활 침해며, 독일, 미국 등 선진국의 비슷한 예를 참고해 수사결과를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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