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책의 영향이 반영되기 시작한 8월에는 서울에서 강북 소형만 집값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서울 강북지역의 소형 집값 상승률은 7월의 0.4%에서 0.6%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비해 강남 대형이 4.1%에서 0.4%, 중형이 2.8%에서 0.6%, 소형이 1.4%에서 -0.5%로 가격이 꺾이고 강북도 대형이 1.6%에서 1.1%, 중형이 1.1%에서 0.8%로 상승폭이 둔화됐습니다.
건교부는 "부동산 대책은 강남의 고가주택이 목표였던 만큼 지금까지는 대책의 효과가 의도한대로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