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송파 중대형 6천가구 임대로 공급"

고철종

입력 : 2005.09.05 16:03


한덕수 경제부총리는 5일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송파 신도시의 중대형 아파트 가운데 6천가구 정도를 임대로 공급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부총리는 국공유지를 택지로 개발하면 25%를 국민 임대주택에 돌리게 돼 있고 송파 신도시에도 이런 원칙이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경우 송파신도시에 들어갈 전체 5만가구 중 가운데 2만가구가 국민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고 한 부총리는 설명했습니다.

또 만가구가 소형 분양주택이 되고 나머지 2만가구는 송파 신도시를 강남에 필적하는 공급을 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중대형 주택에 돌아간다고 말했습니다.

한 부총리는 중대형 중 30%에 해당하는 6천가구에 대해서는 공공부문이 관리를 하다가 임대 물량이 부족해지는 등 필요하면 임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