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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0∼11월 외평채 10억달러 발행

이정애

입력 : 2005.09.05 13:51


재정경제부는 오는 10∼11월에 10억달러 규모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또 외평채 발행 과정에서 해외 투자설명회를 열어 지난 7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의 국가신용등급 상향 조정과 우리나라 경제상황 등을 적극 알려 대외 신인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재경부 관계자는 외환보유액이 2천억달러를 넘는 상황에서 외평채를 발행하는 것은 외화자금을 추가 조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제 금융시장에 낮은 수준의 기준금리를 제시해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 등의 해외 차입을 도와주고 차입 비용을 낮춰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