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전해상에 풍랑경보·주의보 발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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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은 보시는 것처럼 태풍 소식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아주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햇살도 아주 좋은데요.
오늘(5일) 영동과 남부지방부터 이렇게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권에 들기 시작해서 내일부터나 전국적으로 영향을 주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사진 보시겠습니다.
지금 경상남도 일부지역부터 벌써 태풍의 가장자리에 있는 구름이 가리기 시작했는데요.
이들 지역에는 초당 15m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태풍 나비의 중심은 내일쯤이면 일본 큐슈 지방을 통과하게 되면서 모레는 부산 앞바다까지 이르게 되면서 앞으로는 태풍의 영향이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태풍경보가 내려져있고요.
남해와 동해 전해상, 전남여수, 또 영남 해안지방으로 태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오늘안에
나머지 남부지방에도 태풍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 아주 높은 상태입니다.
수요일인 모레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비도 많이 오겠습니다.
영동과 영남지방은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내일까지 100mm이상으로 가장 많겠고요.
서울·경기나 영서지방의 경우에는 내일부터나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수요일인 모레까지 이어진 뒤 점차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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