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여객기와 화물기들이 5일부터 양안 분단후 처음으로 중국 영공을 통과해 유럽과 동남아로 운항할 예정입니다.
중화항공과 창룽 항공 등 타이완 4대 항공사는 중국 민항총국으로부터 일주일에 여객기와 화물기 120여편의 대륙 영공 통과 운항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5일 새벽 0시를 기해 중화항공의 화물기가 중국 영공을 처음 통과하는 것을 비롯해 타이완 항공기가 9편이 대륙 영공을 지나게 됩니다.
이에 따라 타이완 항공사들은 운항 시간이 단축과 연간 100억원 어치의 항공유를 절약 등 경제적 효과를 거둘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