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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벌초객 안전사고 잇따라

송인호

입력 : 2005.09.04 14:01


추석을 2주 앞둔 4일 벌초행렬이 이어지면서 벌초객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4일 낮 11시쯤 조상 묘를 벌초하던 43살 김모씨가 부러진 예초기 날에 왼쪽 발을 심하게 다쳐 봉합수술을 받았고, 또 다른 김모씨도 왼쪽 손가락을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비슷한 시간 충주에서는 34살 박모씨가 벌떼 습격을 받고 의식을 잃어 병원에 입원했으며 39살 이모씨는 낫에 손목을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