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사회에 대비해 퇴직 정년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산업현장의 핵심인 25-49세 인력이 3-4년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1980년을 전후해 대거 고용된 인력의 퇴직시기가 앞으로 15년간 집중돼 있어 이 기간에 세차례 정도의 대규모 인력구조조정을 겪을 전망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퇴직 정년 폐지로 상대적인 근로기간 비율을 늘리되 이를 위해서는 연봉제나 임금피크제 등과 같은 생산성연계 임금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
또한 연금을 통한 실질소득확보를 위해서는 기업연금 도입이 시급하고, 건강보험을 보완하기 위한 민간의료보험의 도입확대도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