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천 300여개 고등학교 가운데 14% 정도가 운동장이 없거나 학교용지시설 기준에서 규격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4년 현재 전국의 천 351개 고등학교 가운데 운동장이 없는 고등학교는 4개, 기준 면적 미달 및 용지 용도 변경 등 이유로 규격미달인 학교는 187개교로 전체의 14.1%인 191개에 달했습니다.
또, 5천 541개 초등학교 가운데 7.8%인 430개 학교가, 2천888개 중학교 가운데 8.9%인 256개 학교가 운동장이 없거나 규격 미달인 것으로 드러나는 등 열악한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