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중국산 수산물 파동…유통업계 '비상'

한승희

입력 : 2005.09.04 09:37

동영상

중국산 장어와 붕어, 홍민어에서 발암 의심 물질인 말라카이트그린이 검출되자 추석대목을 앞둔 유통업체들이 중국산 수산물 판매를 중단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마트는 중국산 양념장어 판매를 중단하고 추석용 참조기는 국내산만 판매하기로 하고 대체상품으로 취급하던 중국산 부세는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롯데마트도 중국산 장어 전 제품을 매장에서 철수시키고 페루산 장어를 들여왔으며 농어, 점성어 등 일부 중국산 활어는 일본산으로 대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