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은 허리케인 카트리나 대참사와 관련해 카트리나 피해 지역에 기존 병력 4천명 외에 7천명을 향후 72시간내에 추가로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어려움에 빠져 있는 우리 동포들을 포기할 수 없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정규군 외에 만명의 주방위군을 카트리나 피해지역으로 추가 파견할 계획이라며 이렇게 되면 멕시코만 일대에 파견되는 주방위군은 약 4만명으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처토프 장관은 별도 기자회견에서 이미 10만명이 인도주의적인 지원을 받았고, 이번 구조활동의 수훈갑인 해안경비대가 구조한 사람도 9천500명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