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미국인이 부모.자녀로 이뤄진 전형적인 핵가족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 인구통계국은 2000년 인구조사 분석 결과 미국 내 단독가구는 2천729만명으로 전체 미국가구의 26%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990년에 비해 21%나 늘어난 수치로 다른 주거형태의 증가율을 앞질렀다고 인구통계국은 전했습니다.
특히 맨해튼의 경우 단독가구의 56%는 미혼 여성이고 23%는 65세이상의 노인으로 파악돼 고소득 직업의 여성들과 여유있는 노인들이 주로 홀로 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