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이스라엘 총리와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정착촌 철수 후 처음으로 이달말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 온라인판은 두 지도자가 오는 14-16일 유엔총회 정상회의에서 돌아온 뒤 이달말 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압바스 수반은 팔레스타인 일간 알-쿠드스와의 인터뷰에서 가자지구의 동부와 북부에는 여전히 이스라엘의 점령 하에 있는 땅들이 있다면서 국경 문제에 대해 이견과 합의가 공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