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은 12일부터 시작되는 주에 6자회담을 재개하되 본회담 재개에 앞서 빠르면 11일 베이징에서 양국 수석대표 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회담 소식통은 본회담 재개에 앞서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와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부상이 만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수석대표 회담에서는 핵의 평화적 이용을 둘러싸고 휴회에 들어갔던 6자회담 재개후의 향방을 결정하게 될 것으로 신문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