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두 주 앞둔 주말인 3일 벌초를 하러 나선 차량들로 인해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는 이른 아침부터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면으로 한남대교에서 서초 4km 구간과 기흥, 천안삼거리 부근에서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면 부곡에서 양재터널 30km 구간과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방면 안산분기점에서 매송 10km 구간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3일 평소 주말보다 3만대 많은 35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