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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력전 임무 10월 한국군에 이양

정성엽

입력 : 2005.09.03 11:24


북한의 장사정포를 대응하기 위한 화력전 지휘통제 임무가 다음달부터 주한미군에서 한국군으로 정식 이양됩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한미 양국 군 수뇌부는 을지포커스렌즈 연습 기간인 지난달 31일 회의를 열고, 이런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대화력전 수행본부 임무전환에 대한 자체 평가를 한 번 더 해본 뒤, 문제가 없다고 평가되면 한국군이 정식 인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화력전은 북한군이 비무장지대 인근에 배치한 170㎜ 자주포와 240㎚ 방사포를 무력화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