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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부동산 후속입법 내주 본격 착수

김승필

입력 : 2005.09.03 10:59


열린우리당은 '8.31 부동산 종합대책'을 뒷받침 할 14개 부동산제도 개혁법안에 대해 이르면 다음주부터 후속 입법작업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종합부동산세법, 주택법 등 12개 개정안과 도시구조개선특별법, 기반시설부담금에 관한 법률 등 2개 제정안에 대한 조문작업을 정부에서 마무리해 오는 대로 의원입법 형태로 법안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안병엽 부동산기획단장은 "절차가 간소한 의원입법 발의를 통해 부동산 제도 개혁작업을 뒷받침할 예정"이라며 "개정안은 작업이 간단해 다음주부터 법안제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