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4시쯤 대구시 수성구의 한 목욕탕 건물 지하 보일러실에서 폭발 사고가 나 신원이 알 수 없는 53살 정모씨등 4명이 숨지고 39살 최모씨등 한명이 실종됐습니다.
또 30살 박모씨등 43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폭발과 함께 큰
불이 나면서 건물 전체를 태웠습니다.
경찰은 건물주와 목욕탕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보일러에 정상기름 이외에 불량기름이 사용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