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완도서 적조로 돌돔 4만여마리 폐사

박정무

입력 : 2005.09.02 21:49


적조경보와 주의보가 발령중인 전남 완도군 앞바다 양식장에서 돌돔 4 만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전남도는 1일 오후부터 전남 완도군 고금면 돌돔양식장에서 적조로 인해 돌돔 4만4천여마리가 폐사했으며 피해액은 7400만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해 적조피해는 현재까지 60개 어가에서 163만7천여마리의 물고기가 폐사했으며 피해액은 9억7천만원으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