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송파 신도시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적발된 부동산 투기자에 대해서는 전산망을 통해 상시적인 감시를 벌여나갈 방침입니다.
국세청 고위관계자는 부동산 투기로 탈루한 사실이 드러나면 전산망에 등재돼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되고 본인은 물론 가족의 투기 움직임과 자금흐름까지 조사를 받는 평생 투기 감시 대상자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송파 지역의 투기혐의자로 분류한 22명 외에 추가로 투기 혐의자가 발생하면 조사인력을 보강해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