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 이천 등 지방에서 주사제 집단 부작용 사고가 보고된 데 이어 서울에서도 주사제 부작용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8월 서울 여의도 모 이비인후과에서 감기치료를 위해 주사를 맞은 환자 14명이 피부 가려움증과 농양 등 부작용을 호소했고 이
가운데 8명은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의원의 주사제와 주사바늘 등 관련 물품을 수거해 감염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지만 사고 발생 시기가 오래돼 원인 규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