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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휘경동 등 3차 뉴타운 추가 선정

김용태

입력 : 2005.09.02 07:05|수정 : 2005.09.0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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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동대문구 이문·휘경동과 성북구 장위동을 3차 뉴타운 후보지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문·휘경동은 31만평, 장위동은 55만평 규모로 재개발되며 두 곳 모두 주거중심형으로 결정됐습니다.

이로써 뉴타운으로 지정된 지역은 서울에서 모두 26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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