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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경 담배 끊으면 외박 보내준다

최대식

입력 : 2005.09.01 13:56

경찰철, 전·의경 대상 '금연운동' 본격 추진


경찰청은 1일부터 전경과 의경을 대상으로 한 금연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담배를 피우는 전·의경의 62%가 담배를 끊을 뜻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적절한 동기를 부여할 경우 상당 수가 금연운동에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의경 교육기관인 중앙경찰학교는 내일 입교자부터 금연을 의무화기로 했으며 담배를 끊으면 특별 외박이나 외출을 주기로 했습니다.

현재 5만여명인 전·의경의 흡연율은 66%로 20대 평균 흡연율 52%보다 14% 포인트나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