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릴자드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는 소수파인 수니파의 불만을 사고 있는 이라크 헌법초안을 추가로 수정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칼릴자드 대사는 이라크 헌법안 최종안이나 자구 수정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 문제는 이라크인들이 서로 얘기해 스스로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수니파는 지난 주 이라크 의회에 제출된 헌법 초안이 다수파인 시아파와 쿠르드족의 의사만을 반영하고 있다며 오는 10월 15일로 예정된 국민투표에서 헌법안을 부결시킬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