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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수역 진입 어선 선장 3명 영장

홍순준

입력 : 2005.08.31 10:38


속초 해양경찰서는 지난 28일 북한 수역에 진입해 북측 경비정에 나포됐던 광영호 등 오징어 채낚기어선 3척의 선장에 대해 어선 위치를 허위 보고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46살 강모씨 등 선장 3명은 지난 28일 오전 쯤 고기가 많이 잡힌다는 소문을 듣고 북한 해역에 진입한 뒤 속초와 울릉 어업정보통신국에 어선 위치를 허위 보고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