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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 것처럼, 가계 신용부실을 초래해 금융위기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의 실태는 이렇습니다.
5월말 현재, 전체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무려 214조3천억원입니다.
이 가운데, 투기지역
또는 투기과열지역에 대출된 잔액이 무려 151조원에 달합니다.
전체 주택담보대출의 70%를
차지합니다.
특히
최근 주택가격이 급등한 서울 강남과 송파, 서초, 강동구와 경기도 성남, 용인지역의 대출만 37조원에 달합니다.
전체 주택담보대출의 84%는 변동금리로 대출이 됐는데,
이때문에 금리가 급등할 경우 자칫 연쇄부실이 발생할 수 있어 금융위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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