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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서비스수지 '사상 최대 적자'

박수언

입력 : 2005.08.30 13:29


해외여행 경비 지출 등이 크게 늘면서 지난달 서비스수지 적자액이 15억달러에 달해 월간기준으로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액도 6월보다 9억3천만달러 축소된 13억7천만달러에 그쳤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국제수지동향에 따르면 해외여행경비 증가등으로 서비스 수지 적자가 15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1년전 적자액 8억9천만달러 보다 67.3%나 급증한 것이며, 월간 적자규모로 사상 최대입니다.

한편 지난달 상품수지는 31억달러의 흑자를 보여 전체 경상수지 흑자는 6월보다 9억3천만달러 감소한 13억7천만달러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