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국민 98%는 세금부담 변동 없을 것"

박진호

입력 : 2005.08.30 14:02


김용민 재정경제부 세제실장은 31일 발표될 부동산종합대책으로 부동산 세제가 바뀌어도 국민의 98%는 세금부담에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30일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부동산 세금의 일부 과표가 내년부터 기준시가에서 실거래가로 올라가지만, 세율이 인하되기 때문에 서민들의 부담은 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부동산 세제 변경으로 전체 국민 2% 미만의 세금은 올라가겠지만, 98%는 세금 부담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부동산 대책이 애초보다 약화됐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상한선, 기준금액 조정 등 언론에 보도된 내용 중 틀린 것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