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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네팔산 꿀에 자연 독성물질인 그라야노 톡신이 함유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유통을 중지시키고, 수거·검사가 끝날때까지 원산지가 네팔인 수입벌꿀 제품을 먹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라야노 톡신은 히말라야 산맥의 '로도덴드론'이라는 식물에서 나오는 독성 물질로, 사람이 먹으면 현기증이나 구토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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