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지난 1990년 초에 핵무기 개발 완료 단계에 있었다고 당시 핵개발 계획에 참여했다고 밝힌 한 브라질 과학자가 말했습니다.
산타나 전 브라질 핵에너지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990년에 이미 히로시마급 핵무기 개발이 완료 단계에 들어 핵실험까지 계획했지만 실시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질의 핵개발설이 핵에너지의 평화적 이용만을 보장한 헌법에 위배된다는 논란이 일자 브라질 군부는 산타나 전 위원장의 발언이 근거없는 주장이며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