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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 남북 공동 제작 추진
허윤석
입력 : 2005.08.29 08:49
남북한이 '광개토대왕' 영화를 합작으로 제작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소재 온라인 매체인 민족통신은 재미교포 이덕유씨가 운영하고 있는 덕상주식회사는 지난해 북한의 조선대외영화합작사와 이런 내용의 계약을 맺었으며, 남북 양측의 관계부처와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덕상주식회사는 올해 6월 북측과 '손정도 목사' 다큐멘터리를 합작으로 제작하기로 하고, 양측의 자료를 교환해 공동으로 대본을 완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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