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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한과 뉴욕채널 계속 가동"

김흥수

입력 : 2005.08.29 08:48


미국 국무부는 휴회중인 제 4차 6자회담의 조기 재개를 위해 뉴욕채널을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조셉 디트러니 대북협상 대사가 이르면 이번주 초 유엔주재 북한 대표부를 찾아가 박길연 유엔주재 북한대사와 한성렬 차석대사를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국무부의 한 관계자는 그러나, 디트러니 대사가 언제 뉴욕으로 갈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앞서 미국이 제이 레프코위츠 대북 인권특사를 임명한 것과, 지난 22일 을지포커스렌즈 연습을 시작한 것에 대해 "6자회담의 앞길에 상서롭지 못한 행동"이라며 회담재개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