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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전 직원들 억대 리베이트 적발
최대식
입력 : 2005.08.29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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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직원들이 하청업체로부터 1억 7천만원의 리베이트를 받았다가 돌려준 사실이 자체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한전은 지난해 9월 공사 현장에 감독관으로 파견된 한전 직원 5명이 공사를 할 때마다 업체 대표로부터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씩의 리베이트를 챙겨 모두 1억 7천만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1주일 뒤 직원들이 리베이트로 받은 돈을 전액 돌려줬다며 감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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