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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헌법초안위, 헌법초안 서명

남상석

입력 : 2005.08.28 22:52

오는 10월 15일 국민투표 실시


이라크 헌법초안위 위원들이 29일 연방제와 바트당 문제 등 몇 가지 사항이 수정된 헌법초안에 서명했다고 헌법초안위원들이 말했습니다.

이라크 정부 고위 소식통은 잘랄 탈라바니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최종 헌법초안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헌법초안 사본 500만부가 전국에 배포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15일 헌법초안에 대한 국민투표가 실시됩니다.

그러나 이라크 독립선거관리위원회의 후세인 알-힌다위는 10월 15일 시한에 가깝게 국민투표가 실시될 것으로 보이나 아직 정확한 국민투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