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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새벽 교통사고 2명 사망· 6명 중상

남주현

입력 : 2005.08.28 16:41


28일 새벽 0시쯤 대구시 내당동 감삼네거리 근처에서 35살 강 모씨가 몰던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차량 등 차량 5대와 행인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행인 50살 강 모씨 등 2명이 숨지고, 택시 운전자 강씨 등 6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택시운전사 강씨가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혈액을 채취해 음주여부를 측정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