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ㆍ정재영ㆍ강혜정씨가 주연한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이 올해 최고 흥행작 자리에 올랐습니다.
투자ㆍ배급사인 쇼박스는 ´웰컴 투 동막골´은 개봉 23일째인 27일까지 526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해, ´말아톤´의 518만명을 넘어서며 올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쇼박스측은 웰컴 투 동막골은 개봉 52일째 500만명을 기록한 말아톤보다 흥행세가 훨씬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며, 천만 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광현 감독의 데뷔작 ´웰컴 투 동막골´은 전쟁의 포화가 비껴간 동막골을 배경으로 분단의 비극을 환타지와 휴머니즘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