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서울 주택건설 줄어…전국실적은 증가

유영수

입력 : 2005.08.28 13:53


올들어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주택건설은 늘었지만, 서울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전국 주택건설 실적은 아파트 19만 천가구 등 모두 21만 8천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서울은 주택 건설물량이 만9천가구에 불과해 8.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서울의 경우 지방보다 택지부족이 심화되고 있는데다 땅값 상승과 내수 부진의 영향으로 주택사업 자체가 크게 위축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