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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후 4년이상 공격용 헬기 전력공백"

신동욱

입력 : 2005.08.28 11:36


한국형 공격형 헬기 개발이 기동용 헬기 개발뒤로 밀리면서 2012년 이후 4년 이상 군 공격용 헬기의 전력 공백이 예상된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국회 예산처는 보고서를 통해 기동용.공격용 헬기를 모두 개발하려던 KMH사업이 공격용 헬기는 기동용 헬기 개발이 완료되는 KHP사업으로 축소·변경되면서 공격용 헬기의 전력공백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이에 따라 기동용 헬기의 개발 성공을 판단할 수 있는 2009년에 공격용 헬기의 국내개발을 결정하더라도 개발기간을 고려할 때 2016년 이후에나 전력화가 가능할 것이기 때문에 4년 이상 전력공백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에 따른 대책으로 다른 기종의 공격헬기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