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북, 태국 외무장관 일행 환영 연회

허윤석

입력 : 2005.08.28 10:45


북한 백남순 외무상이 27일 만수대 의사당에서 태국 칸타티 외무장관 일행을 위해 환영 만찬을 열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27일 연회에는 백남순 외무상과 외무성 김영일 부상, 줄라퐁 북한주재 태국대사 등이 참가했다고 말했습니다.

백남순 외무상은 "북한은 앞으로도 태국과 친선·협조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칸타티 외무장관은 "태국과 북한간 외교관계 설정 30돌이 되는 중요한 시기에 두 나라 사이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