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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숨지자 아들도 비관 자살

이승재

입력 : 2005.08.28 09:46


27일 밤 10시쯤 부산시 보수동 한 아파트에서 집주인 35살 주모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주씨의 누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주씨가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과 일자리 문제로 힘들어 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주씨가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