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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여중생 40여명 집단 구토·두통

김태훈

입력 : 2005.08.27 10:38


경기도 안양시 안양서여중 학생 40여명이 집단으로 구토와 두통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원인규명에 나섰습니다.

안양교육청은 26일 오전 학생 26명이 두통과 구토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고 20명이 비슷한 증세로 결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와 질병관리본부 중앙역학 조사반은 학생 11명과 급식종사자 7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발병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