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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11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X 파일 공대위'는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7년 대선자금 수사를 원하지 않는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공대위는 노 대통령의 발언으로 사실상 최대의 이득을 보는 것은 이건희 회장 등 삼성 측이라며 노 대통령은 국민의 요구를 거부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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