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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서 폭발사고…작업인부 3명 부상

유병수

입력 : 2005.08.26 15:55


26일 오전 11시10분 쯤 경남 통영의 한 조선소에서 건조중인 3천 400톤급 화학운반선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50살 정모씨와 52살 김모씨 등 작업인부 3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경찰은 25일 화학운반선의 선수부분 바닥탱크에서 페인트 작업을 했는데 남아있던 인화성 가스가 용접불꽃으로 인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