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은 참여정부 임기 후반기 최우선과제는 정치선진화라면서 지역주의를 청산하지 못한다면 역사에 과오를 짓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실장은 26일 비서실장 취임식에서 "노 대통령이 당선된 것은 지역주의 극복이라는 철학과 비전으로 낡은 정치를 청산하겠다는 일념이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기 때문"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실장은 특히 지역주의가 계속 남아 있는 한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우리의 미래는 암담한 만큼 역사적 평가를 통해서라도 해결해야 한다면서 내년에 할 수 있는 화두가 아니라 이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대
언론 관계에 대해서는 참여정부 후반기 새로운 국정의 파트너로서 언론의 진정한 발전과 언론 르네상스
시대를 위해 같이 모색하고 협의해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