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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신장 독립세력, 건국절때 테러 계획

정영태

입력 : 2005.08.26 15:16


중국의 신장위구르 자치구 분리독립주의자들이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신장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방해하기 위해 테러를 계획하고 있다고 왕러취안 신장 공산당 서기가 밝혔습니다.

왕 서기는 미국에 망명중인 신장 출신 여성 사업가 러비야가 외국 테러범들과 연계해 테러를 계획하고 있는 증거들이 수집됐다고 말했습니다.

왕 서기는 또 지난 1990년대부터 신장 분리주의 단체를 조직해 테러를 사주해 온 압둘라 쿠르반을 최근 사살하고 조직원 10명을 체포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