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 국가장애인위원회 정책 차관보인 강영우 박사는 소수 인종의 평등권을 내용으로 하는 연설로 행정부 관리 등 참석자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는 등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강 박사는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 행정부 주최의 전미 평등권 교육 총회에서 관련 공무원 350여명을 상대로 미국내 장애인과 소수 인종이 겪는 차별과 어려움을 소개했습니다.
강
박사는 또 자신이 시각 장애자라는 약점이 오히려 아들들의 사회적 성공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하고 특히 장애 청소년과 동양계 소수 인종에 대한 미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