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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대체에너지 개발에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부도 뒤늦게나마 힘을 쏟고
있습니다만, 갈길은 아직 멉니다.
정준형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기업과 연구진이 개발한 수소연료 전지 자동차입니다.
최대시속 124km.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공해물질도 없습니다.
[홍성안/KIST
수소연료전지사업단장 : 기술의 내구성을 확보하는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2015년부터는
자동차가 이 마켓에 진입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체상태의 천연가스인 하이드레이트는 30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6억톤 이상이 동해바다매장돼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박근필/하이드레이트
개발사업단장 : 개발되면 수입 가스량을 모두 대체할 수있는 경제적 효과있다.]
정부는 오는 2011년까지 대체에너지 개발에 9조원을
투입해 전체 에너지소비량 가운데 2% 정도인 대체에너지의 비중을 5%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기업들도 대체 에너지 기술이 장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이학성/효성 중공업연구소장 : 2040년경에
약 110조 정도가 예상되구요. 전 세계적으로 40배 이상의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대체에너지 기술은 선진국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 대체에너지 개발관련 예산도 미국의 4%, 일본의 8%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성호/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 고유가 왔을때는 관심을 갖다가 안정되면 멀어지고는 했습니다. 정부의 일관된
정책이 꼭 필요한 분야입니다.]
대체에너지분야에서 선진국을 따라잡으려면
적어도 10년은 걸릴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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